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일양약품(대표이사 사장 김동연)은 2010년 회기 경영슬로건을 ‘무한 혁신, 무한 도전, 무한 창조'로 설정했다. 스피드 경영, 지식영업 전개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역량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지속성장을 일궈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사장은 “백혈병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조기에 출시하고 백신공장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R&D와 영업 마케팅 강화로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저희가 1,400억을 할 때 한미약품이 240억을 했는데,저희는 지난 13,14년간 1,400억대에 머물렀습니다. 드링크 위주로 하다 보니까 못 올가갔습니다.
지난 39기는 뜻하지 않은 일들과 다소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약 1,540억원(추정)의 매출을 시현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염원한 국산신약 ‘놀텍’출시의 뜻을 이뤄 업계를 넘어 국가적인 글로벌신약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1,74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영업 마케팅 부분에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 드링크는 구조조정을 못했었는데 작년에 드링크사업부를 없애며 정리하고 지방 영업소도 약국사업부로 다 흡수했습니다. 유통도 바꾸었습니다.
이 결과 일반약 대 전문약 비율이 65 대 35에서 지금은 40대 60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케팅도 전에는 영업본부에서 했는데 임원을 영입해 마케팅본부에서 전담합니다. 특히 '일라프라졸 스페셜리스트'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의사분들을 만나 영업 마케팅을 하다 보니 힘들었는데, 지금은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전문지식을 쌓는 마케팅을 통해 3,4개 품목을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품목이 ‘놀텍’과 차세대 백혈병치료제인데
-놀텍은 제가 젊었을 때부터 시작한 제품으로, 시작 당시 돈이 많이 투자됐으면 빨리 됐는데 조심스럽게 하다 보니 20년이 걸렸습니다. 현재 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백병원 등에서 처방이 이뤄지는 상황인데, 사용해 본 분들과 의사 분들의 호응이 좋아 국산 신약으로서는 처음으로 시판 첫해 매출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류성식도염과 관련해 자료를 식약청에 넣었고, 허가가 떨어지면 임상을 시작할 예정으로, 소화기내과 의사 25분과 협의가 끝났습니다.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인 ‘IY5511’은 항궤양제 '놀텍'에 이은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글로벌 신약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약으로, 놀텍 경험이 있어 빨리 진행됐습니다.
2상이 끝나면 시판할 예정으로 현재 2상 30명 중 7명이 남았습니다. 임상을 올해 끝내고 자료를 제출할 것입니다.
가격이 남아 있는데, '글리벡'은 1캡슐당 24,500원으로 고용량을 처방받아야 하는 환자 중 가장 많이 복용하는 환자가 하루에 800mg(100mg 짜리 8캡슐)까지 복용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도 600mg으로 부담이 많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나은 편으로 중국은 더 비싸 구경도 못하고 사망한 환자도 많습니다.
싱해와 북경의 의사를 만났을 때 꼭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고 인도와 태국에서는 IND가 났습니다.백혈병치료제에 대한 신약주권을 한번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는 이 치료제가 시판이 될 경우 국민을 위해 저렴하게 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해 백신사업에 진출했는데
-세계 최대 백신전용란 생산업체인 미국 GEEP사가 국내 기업과 설립한 GEEP KOREA 등과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고품질, 고효율의 전용란도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충북 음성의 금왕산업단지에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백신 공장은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많지 않은 원액생산공장으로, 2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약 4,000여평 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관 실무작업팀을 구성하고 일양약품 등 백신생산 제약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개발 역량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작업팀에 의한 GMP컨설팅 기능을 더욱 확대하여 백신주권 확보에 대한 절실한 국가적 체감에 그 무게를 더욱 실어주고 있습니다.
WHO적격업체로 추진 중인 이 공장에서는 백신의 기초가 되는 유정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과 더불어 바이러스 접종과 채독의 자동화,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게 됩니다.
△R&D 투자 계획은.
-일양약품은 매출액 대비R&D 투자비율이 제약평균의 2배를 넘는데 ‘놀텍’(항궤양제, 14호 국산신약),‘IY-5511’(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 2상 중) 등 신약개발에 많은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연구가 주류인 제약산업에서 일양약품의 신약에 대한 도전은 바로 신약주권에 있습니다. 1%의 성공률을 위해 도전하지만 다국적 기업 앞에 당당한 국내제약사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신약개발이라는 제약산업의 근본적 목적을 꼭 달성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일양약품은 지금도 신약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내제약사의 성공신화 개념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개발과 투자를 앞으로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수입약제들로 인해 막대한 건강보험재정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국내 제약사 각자의 각성과 채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약회사의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데
-작년 한해, 윤리경영이 제약산업에 참 많은 숙제를 안겼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리베이트는 반드시 뿌리 뽑혀야 할 사항이며, 기업과 정부가 풀어야 할 큰 숙제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기업간 정도경영의 틀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정확한 규제지침과 제한이 명확하게 규정돼야 할 것 같습니다.
일양약품은 공정거래규약에 근거한 정도영업 마인드를 영업부와 관리부 모두에게 교육시키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도적 장치를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놀텍 스페셜리스트 육성-일반약 직거래처 신규 확대
▲신제품=지난 회기 일반약 5품목 에치칼 10품목 건강기능식품 5품목 화장품 1품목 등 총 19품목을 발매했다. 올해는 전문의약품 쪽에서 순환기 소화기 신경계 근골격계 피부과 관련 제품 등 7개품목을, 일반약 쪽에서 영양제 진통제 소화제 순환기 관련 품목 등 5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도 SIS와 제휴해 10여개를 내놓을 예정이다.
▲영업 마케팅=에치칼 경우 철저한 품목 목표부여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및 처방을 강화하고 SFA(영업사원관리)를 통해 거래선 SOV를 강화한다. 또 고객 창출(KOL 및 Heavy user)를 통해 공격적 영업을 전개하고 신약 ‘놀텍’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해 PPI시장에 조기정착한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3상, 비미란성식도염2상, 글로벌라이선싱을 1추진하고 있는 놀텍은 병의원과 로컬시장 확대 및 초기시장 진입을 강화해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놀텍 하이트린 로자탄 디세텔 알코텔 노팍신 이티브 디푸루칸 등을 중점 육성품목으로 정했다.
일반약은 약국 직거래처를 신규로 확대하고 거래처 방문율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또 브랜드 파워업을 위한 모니터링 약국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원비디 노루모 통심락 비아알부 코큐텐비타알부 가네탑s 가네탑플러스 등을 중점육성하고 거래처 중심 전략에 집중한다.
건강사업 분야에서는 숙명여대 일양약품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설립한 SIS 면역학연구센터의 첫 제품인 ‘ SIS ac clinic'에 로션과 아토피를 추가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홍삼제품및 다중기능성 제품을 전문화 차별화한다.
▲연구개발=에치칼은 자료제출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인-라이선스 의약품을 적극 검토하고 서방정 복합제 제제연구도 강화한다. 또, 백혈병치료제 국내 2상시험을 완료하고 허가를 진행하며 해외 2상 시험도 완료할 계획이다.
일라프라졸 및 백혈병치료제의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하고 해외 도입신약도 개발할 방침.특히 글로벌 GMP백신공장을 완공, 용인공장의 GMP시스템 세분화 운영, 통화일양의 라인 증설 등을 추진한다.
▲해외진출=중국 양주일양은 알드린 명품화로 현탁제 시장 육성을,통화일양은 신시장 개척 및 투자 확대를, 상해일양은 중국 원비디 시장 확대 및 신규사업을 모색한다.
원료의약품 부분은 제산제 원료의 수익성 강화 및 고부가 가치의 원료수출을 확대하고 저수익 거래선 및 저매출 제품 정리 및 가격을 인상한다.
완제의약품은 현탁액제의 시장확대를 위한 세부 마케팅 접목과 세파계 주사제의 신규등록 및 수출확대 방안 모색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국가, 제품 등록 확대로 미얀마 이란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 예멘의 회사 등록 및 공장 실사도 실시할 방침.
원비디 캔 제품 개발에 따른 베트남, 말레이시아 및 미국 시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2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3 | 유통협회, '이지메디컴' 정조준…병원도매 합류로 대웅 압박 전면전 |
| 4 | 로킷헬스케어, 사우디 만성신장질환 AI 플랫폼 계약 체결 |
| 5 |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희귀질환 극복의 실질적 이정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
| 7 | 에임드바이오,베링거 인겔하임서 'ODS025' 기술이전 연구개발비 수령 |
| 8 | 알파타우, 미국 췌장암 임상 범위 확대… FDA IDE 보충안 승인 획득 |
| 9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1대1 면담 취소…8일 노사정 대화로 넘어간 협상 |
| 10 | 2027년도 수가협상 시작…의약단체 "보상 필요" 공단 "재정 부담"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일양약품(대표이사 사장 김동연)은 2010년 회기 경영슬로건을 ‘무한 혁신, 무한 도전, 무한 창조'로 설정했다. 스피드 경영, 지식영업 전개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역량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지속성장을 일궈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사장은 “백혈병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조기에 출시하고 백신공장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R&D와 영업 마케팅 강화로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저희가 1,400억을 할 때 한미약품이 240억을 했는데,저희는 지난 13,14년간 1,400억대에 머물렀습니다. 드링크 위주로 하다 보니까 못 올가갔습니다.
지난 39기는 뜻하지 않은 일들과 다소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약 1,540억원(추정)의 매출을 시현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염원한 국산신약 ‘놀텍’출시의 뜻을 이뤄 업계를 넘어 국가적인 글로벌신약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1,74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영업 마케팅 부분에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 드링크는 구조조정을 못했었는데 작년에 드링크사업부를 없애며 정리하고 지방 영업소도 약국사업부로 다 흡수했습니다. 유통도 바꾸었습니다.
이 결과 일반약 대 전문약 비율이 65 대 35에서 지금은 40대 60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케팅도 전에는 영업본부에서 했는데 임원을 영입해 마케팅본부에서 전담합니다. 특히 '일라프라졸 스페셜리스트'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의사분들을 만나 영업 마케팅을 하다 보니 힘들었는데, 지금은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전문지식을 쌓는 마케팅을 통해 3,4개 품목을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품목이 ‘놀텍’과 차세대 백혈병치료제인데
-놀텍은 제가 젊었을 때부터 시작한 제품으로, 시작 당시 돈이 많이 투자됐으면 빨리 됐는데 조심스럽게 하다 보니 20년이 걸렸습니다. 현재 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백병원 등에서 처방이 이뤄지는 상황인데, 사용해 본 분들과 의사 분들의 호응이 좋아 국산 신약으로서는 처음으로 시판 첫해 매출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류성식도염과 관련해 자료를 식약청에 넣었고, 허가가 떨어지면 임상을 시작할 예정으로, 소화기내과 의사 25분과 협의가 끝났습니다.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인 ‘IY5511’은 항궤양제 '놀텍'에 이은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글로벌 신약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약으로, 놀텍 경험이 있어 빨리 진행됐습니다.
2상이 끝나면 시판할 예정으로 현재 2상 30명 중 7명이 남았습니다. 임상을 올해 끝내고 자료를 제출할 것입니다.
가격이 남아 있는데, '글리벡'은 1캡슐당 24,500원으로 고용량을 처방받아야 하는 환자 중 가장 많이 복용하는 환자가 하루에 800mg(100mg 짜리 8캡슐)까지 복용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도 600mg으로 부담이 많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나은 편으로 중국은 더 비싸 구경도 못하고 사망한 환자도 많습니다.
싱해와 북경의 의사를 만났을 때 꼭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고 인도와 태국에서는 IND가 났습니다.백혈병치료제에 대한 신약주권을 한번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는 이 치료제가 시판이 될 경우 국민을 위해 저렴하게 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해 백신사업에 진출했는데
-세계 최대 백신전용란 생산업체인 미국 GEEP사가 국내 기업과 설립한 GEEP KOREA 등과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고품질, 고효율의 전용란도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충북 음성의 금왕산업단지에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백신 공장은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많지 않은 원액생산공장으로, 2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약 4,000여평 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관 실무작업팀을 구성하고 일양약품 등 백신생산 제약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개발 역량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작업팀에 의한 GMP컨설팅 기능을 더욱 확대하여 백신주권 확보에 대한 절실한 국가적 체감에 그 무게를 더욱 실어주고 있습니다.
WHO적격업체로 추진 중인 이 공장에서는 백신의 기초가 되는 유정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과 더불어 바이러스 접종과 채독의 자동화,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게 됩니다.
△R&D 투자 계획은.
-일양약품은 매출액 대비R&D 투자비율이 제약평균의 2배를 넘는데 ‘놀텍’(항궤양제, 14호 국산신약),‘IY-5511’(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 2상 중) 등 신약개발에 많은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연구가 주류인 제약산업에서 일양약품의 신약에 대한 도전은 바로 신약주권에 있습니다. 1%의 성공률을 위해 도전하지만 다국적 기업 앞에 당당한 국내제약사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신약개발이라는 제약산업의 근본적 목적을 꼭 달성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일양약품은 지금도 신약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내제약사의 성공신화 개념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개발과 투자를 앞으로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수입약제들로 인해 막대한 건강보험재정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국내 제약사 각자의 각성과 채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약회사의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데
-작년 한해, 윤리경영이 제약산업에 참 많은 숙제를 안겼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리베이트는 반드시 뿌리 뽑혀야 할 사항이며, 기업과 정부가 풀어야 할 큰 숙제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기업간 정도경영의 틀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정확한 규제지침과 제한이 명확하게 규정돼야 할 것 같습니다.
일양약품은 공정거래규약에 근거한 정도영업 마인드를 영업부와 관리부 모두에게 교육시키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도적 장치를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놀텍 스페셜리스트 육성-일반약 직거래처 신규 확대
▲신제품=지난 회기 일반약 5품목 에치칼 10품목 건강기능식품 5품목 화장품 1품목 등 총 19품목을 발매했다. 올해는 전문의약품 쪽에서 순환기 소화기 신경계 근골격계 피부과 관련 제품 등 7개품목을, 일반약 쪽에서 영양제 진통제 소화제 순환기 관련 품목 등 5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도 SIS와 제휴해 10여개를 내놓을 예정이다.
▲영업 마케팅=에치칼 경우 철저한 품목 목표부여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및 처방을 강화하고 SFA(영업사원관리)를 통해 거래선 SOV를 강화한다. 또 고객 창출(KOL 및 Heavy user)를 통해 공격적 영업을 전개하고 신약 ‘놀텍’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해 PPI시장에 조기정착한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3상, 비미란성식도염2상, 글로벌라이선싱을 1추진하고 있는 놀텍은 병의원과 로컬시장 확대 및 초기시장 진입을 강화해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놀텍 하이트린 로자탄 디세텔 알코텔 노팍신 이티브 디푸루칸 등을 중점 육성품목으로 정했다.
일반약은 약국 직거래처를 신규로 확대하고 거래처 방문율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또 브랜드 파워업을 위한 모니터링 약국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원비디 노루모 통심락 비아알부 코큐텐비타알부 가네탑s 가네탑플러스 등을 중점육성하고 거래처 중심 전략에 집중한다.
건강사업 분야에서는 숙명여대 일양약품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설립한 SIS 면역학연구센터의 첫 제품인 ‘ SIS ac clinic'에 로션과 아토피를 추가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홍삼제품및 다중기능성 제품을 전문화 차별화한다.
▲연구개발=에치칼은 자료제출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인-라이선스 의약품을 적극 검토하고 서방정 복합제 제제연구도 강화한다. 또, 백혈병치료제 국내 2상시험을 완료하고 허가를 진행하며 해외 2상 시험도 완료할 계획이다.
일라프라졸 및 백혈병치료제의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하고 해외 도입신약도 개발할 방침.특히 글로벌 GMP백신공장을 완공, 용인공장의 GMP시스템 세분화 운영, 통화일양의 라인 증설 등을 추진한다.
▲해외진출=중국 양주일양은 알드린 명품화로 현탁제 시장 육성을,통화일양은 신시장 개척 및 투자 확대를, 상해일양은 중국 원비디 시장 확대 및 신규사업을 모색한다.
원료의약품 부분은 제산제 원료의 수익성 강화 및 고부가 가치의 원료수출을 확대하고 저수익 거래선 및 저매출 제품 정리 및 가격을 인상한다.
완제의약품은 현탁액제의 시장확대를 위한 세부 마케팅 접목과 세파계 주사제의 신규등록 및 수출확대 방안 모색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국가, 제품 등록 확대로 미얀마 이란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 예멘의 회사 등록 및 공장 실사도 실시할 방침.
원비디 캔 제품 개발에 따른 베트남, 말레이시아 및 미국 시장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