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R&D워크숍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다짐
부문별 전략 발표와 학술 컨퍼런스로 전략 공유
입력 2010.04.12 15:35 수정 2010.04.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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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이병건)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R&D 전략을 공유하고 부문별 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2010 R&D워크샵’을 실시했다.

‘Beyond Boundary’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행사는 중국녹십자 및 자회사 GCH&P 연구진을 비롯, 녹십자 R&D 부문 임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R&D 실적 및 계획 발표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부문별 전략 발표로 시작됐으며, 녹십자 R&D 부문 임직원들은 △항암제 △백신 △합성 및 천연물 신약 등 주요 질환군별 미니 학술 컨퍼런스를 통해 심도있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허일섭 회장은 올해 출시된 세계 4번째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의 개발공로에 대해 종합연구소 백상훈 차장 외 19명에 대해 시상하고 “R&D가 녹십자와 녹십자 제품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 임직원들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 남쪽 해안길 ‘올레길 7코스’투어와 신입사원들의 재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며 R&D 구성원의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졌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R&D 부문 교육을 겸한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R&D부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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