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뮤지컬 성교육 큰 호응
푸른아우성과 공동, 청소년 성교육 새롭게 접근
입력 2010.04.07 13:36 수정 2010.04.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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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통한 성교육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성교육은 강연식으로 다소 딱딱한 부분이 있었으나 음악과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 윤창현)은 푸른 아우성(소장 : 구성애)과 공동으로 청소년 성교육의 새로운 접근 방식인 성 뮤지컬 공연 "너 해봤니?"를 진행했다.

성 뮤지컬은 극단 ‘지금’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性)을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했다.

성교육 강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이 쉽게 유혹될 수 있는 인터넷 채팅을 주제로  3월 24일 천안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1일 서울 가원중학교에서 진행했다.

뮤지컬의 내용은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학생인 은정이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부 만남의 유혹에 빠지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인 진우를 만나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자신의 몸을 아끼며 사랑하게 되는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예전과는 다른 변화된 학창생활을 한다는 내용.

한편 현대약품은 2003년부터 성폭력 예방 차원의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을 실시, 전국의 40,000여명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무료로 나눠 주었으며 여성단체, 보건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 자료와 호루라기를 나눠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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