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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인 '포타스틴OD정(베포타스틴 칼슘)’을 4월 발매했다.
포타스틴OD는 물 없이 입 안에서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정으로 개발된 개량신약이기 때문에 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나 노인환자 등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안정성이 우수한 칼슘을 부가염으로 선택함으로써 빛이나 습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제품의 성상 변화를 최소화했다.
포타스틴OD의 주성분인 베포타스틴은 다른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약효발현 시간이 15분으로 매우 신속하고 약물복용에 따른 졸음현상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베포타스틴은 연간 900억원(IMS 기준) 규모인 항히스타민제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타리온’이 관련 시장을 독점해 왔다.
따라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 및 제법 기술을 통해 이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약값 보다 20%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보험약값은 1정당 220원, 1일 1정씩 2회 복용하면 된다.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습진•피부염, 피부소양증, 양진) 등에 효과가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포타스틴OD는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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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스틴OD는 물 없이 입 안에서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정으로 개발된 개량신약이기 때문에 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나 노인환자 등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안정성이 우수한 칼슘을 부가염으로 선택함으로써 빛이나 습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제품의 성상 변화를 최소화했다.
포타스틴OD의 주성분인 베포타스틴은 다른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약효발현 시간이 15분으로 매우 신속하고 약물복용에 따른 졸음현상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베포타스틴은 연간 900억원(IMS 기준) 규모인 항히스타민제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타리온’이 관련 시장을 독점해 왔다.
따라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 및 제법 기술을 통해 이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약값 보다 20%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보험약값은 1정당 220원, 1일 1정씩 2회 복용하면 된다.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습진•피부염, 피부소양증, 양진) 등에 효과가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포타스틴OD는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