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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도 하나의 도매상이다’ 지오영이 쥴릭파마와의 거래중단을 선언하며 쥴릭에 아웃소싱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쥴릭파마에 대한 일방적인 짝사랑 시선을 거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쥴릭파마가 10년 전 국내 시장에 진입할 당시에는 토종 도매업체들의 영세성이 문제가 됐지만, 현재 매출 물류시설 시장장악력 영업력 등에서 쥴릭파마와 견줘 손색이 없고, 일부 분야는 앞서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 도매상을 보는 시각이 10년 전에 머물러 있다는 것.
실제 동원약품이 쥴릭파마를 나올 때도 동원약품이 전국 유통망을 갖춘 매출 규모 5천억대의 국내 ‘빅3’ 도매상임에도 다국적제약사들은 거래 여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당시 다국적제약사들이 동원약품과의 대화, 시장 조사 노력도 하지 않고, 여전히 쥴릭에만 매달려 있었다는 지적이 팽배했다.
토종 도매업소들의 발전상과 위상, 역량과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따지지도 않고 불신만을 앞세웠다는 지적이다.
쥴릭 문제에서 ‘터닝포인트’로 인식되며, 이번 6월로 쥴릭과 완전히 이별하는 지오영 건도 마찬가지.
매출 1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도매업소인 지오영이 쥴릭파마와의 결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부 쥴릭 아웃소싱제약사가 담보를 제공했음에도 지오영에 의약품을 보내지 않는 헤프닝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오영 측이 회사를 찾아가서 설명을 하는 등 수차례 노력을 노력했음에도 허사였다는 것.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매출이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에 이르는 다국적제약사가 어울리지 않게 쥴릭파마의 압력에 밀렸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동원도 아품을 겪고 복산도 쉽게 되지 않아서 외부에서 지오영이 과연 끊을 수 있겠는가 하는 시각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다. 그간 준비해온 과정에서 담보를 줘도 약을 보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다국적제약사들은 지난해 쥴릭파마와 거래 계약을 하면서 도매상이 부도날 경우 책임을 공동 부담(5:5)한다는 쥴릭의 정책을 대부분 수용했고, 당시 다국적제약사들 내에서도 ‘창피한 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때문에 쥴릭파마가 다국적제약사들을 등에 업고 단꿈에만 젖어 있을 때 토종 도매업체들이 각고의 노력과 투자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황에서, 쥴릭에만 기대지 말고 ‘고정관념’을 깨 유통시장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이 괜한 오해와 불편한 시각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조선혜 회장은 "다국적제약사들은 이제는 쥴릭파마도 하나의 도매업체로 보고 공정하게 국내 도매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쥴릭과 거래시 아웃소싱한 제약사와의 자동적으로 계약종료를 강제하는 계약서 10조항, 마진인하, 담보 등으로 도매업계와 마찰 갈등이 가시지 않는 쥴릭에만 모든 것을 떠넘기지 말고 토종 도매업체가 쥴릭파마와 정정당당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데 나서야 한다는 것.
업계에서는 이와 관련, 최근 보험회사를 통해 신용거래를 하기로 한 한굴릴리와 한국노바티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도협 차원에서도 고마움을 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 이한우 회장은 “다국적제약사들도 이제는 신용거래를 해 올바른 영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오영이 쥴릭과 거래를 중단하는데 지켜보면서 대표 도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월 150억원 종도를 거래하면서 거래 중단한다는 것은 큰 희생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텐데 주변에서 도와주고 격려하며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쥴릭의 계약서 10조와 관련, 상당수 도매상들이 자발적으로 이 조항을 빼고 계약해달라는 내용증명을 쥴릭에 보냈고, 모 유력 도매상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매업계 내부에서도 쥴릭이 국내 진출 10년 째로, 업권을 찾을 환경이 됐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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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도 하나의 도매상이다’ 지오영이 쥴릭파마와의 거래중단을 선언하며 쥴릭에 아웃소싱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쥴릭파마에 대한 일방적인 짝사랑 시선을 거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쥴릭파마가 10년 전 국내 시장에 진입할 당시에는 토종 도매업체들의 영세성이 문제가 됐지만, 현재 매출 물류시설 시장장악력 영업력 등에서 쥴릭파마와 견줘 손색이 없고, 일부 분야는 앞서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 도매상을 보는 시각이 10년 전에 머물러 있다는 것.
실제 동원약품이 쥴릭파마를 나올 때도 동원약품이 전국 유통망을 갖춘 매출 규모 5천억대의 국내 ‘빅3’ 도매상임에도 다국적제약사들은 거래 여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당시 다국적제약사들이 동원약품과의 대화, 시장 조사 노력도 하지 않고, 여전히 쥴릭에만 매달려 있었다는 지적이 팽배했다.
토종 도매업소들의 발전상과 위상, 역량과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따지지도 않고 불신만을 앞세웠다는 지적이다.
쥴릭 문제에서 ‘터닝포인트’로 인식되며, 이번 6월로 쥴릭과 완전히 이별하는 지오영 건도 마찬가지.
매출 1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도매업소인 지오영이 쥴릭파마와의 결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부 쥴릭 아웃소싱제약사가 담보를 제공했음에도 지오영에 의약품을 보내지 않는 헤프닝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오영 측이 회사를 찾아가서 설명을 하는 등 수차례 노력을 노력했음에도 허사였다는 것.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매출이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에 이르는 다국적제약사가 어울리지 않게 쥴릭파마의 압력에 밀렸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동원도 아품을 겪고 복산도 쉽게 되지 않아서 외부에서 지오영이 과연 끊을 수 있겠는가 하는 시각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다. 그간 준비해온 과정에서 담보를 줘도 약을 보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다국적제약사들은 지난해 쥴릭파마와 거래 계약을 하면서 도매상이 부도날 경우 책임을 공동 부담(5:5)한다는 쥴릭의 정책을 대부분 수용했고, 당시 다국적제약사들 내에서도 ‘창피한 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때문에 쥴릭파마가 다국적제약사들을 등에 업고 단꿈에만 젖어 있을 때 토종 도매업체들이 각고의 노력과 투자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황에서, 쥴릭에만 기대지 말고 ‘고정관념’을 깨 유통시장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이 괜한 오해와 불편한 시각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조선혜 회장은 "다국적제약사들은 이제는 쥴릭파마도 하나의 도매업체로 보고 공정하게 국내 도매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쥴릭과 거래시 아웃소싱한 제약사와의 자동적으로 계약종료를 강제하는 계약서 10조항, 마진인하, 담보 등으로 도매업계와 마찰 갈등이 가시지 않는 쥴릭에만 모든 것을 떠넘기지 말고 토종 도매업체가 쥴릭파마와 정정당당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데 나서야 한다는 것.
업계에서는 이와 관련, 최근 보험회사를 통해 신용거래를 하기로 한 한굴릴리와 한국노바티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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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쥴릭의 계약서 10조와 관련, 상당수 도매상들이 자발적으로 이 조항을 빼고 계약해달라는 내용증명을 쥴릭에 보냈고, 모 유력 도매상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매업계 내부에서도 쥴릭이 국내 진출 10년 째로, 업권을 찾을 환경이 됐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