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활성화가 약업계의 공통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 분야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LG생명과학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카리토'를 앞세운 LG생명과학의 움직임은 TV광고는 물론 약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 윤석균 상무를 만나 지금까지의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는 지난해 2009년 출범했다. 출범과 동시에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윤석균 상무는 비급여 일반의약품에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웰빙사업부는 비급여 제품을 담당하는 사업부로 일반의약품 담당팀(CHC팀)을 비롯 건강기능식품 담당팀과 디클라제·에스텔리스 등 비급여 주사제를 담당하는 웰빙영업팀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의약품인 '카리토'를 비롯 건강기능식품 '가바플러스'와 포트폴리오 제품을 포함해 대략 10여종의 제품이 웰빙사업부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카리토'는 웰빙사업부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주력 품목이다.
윤석균 상무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카리토'는 경쟁제품이 없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전하면서 매출액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재구매율이 높아 효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약국 거래율도 이에 맞춰 상당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윤 상무의 얘기다. 현재 약국 거래율은 30% 정도로 2011년 100억원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카리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자리잡고 있다.
'카리토'는 2,24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1% 이하인 안전한 일반의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라는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약국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비교적 간단하다. '카리토'가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만성질환 영역의 제품이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영업사원 교육을 통해 강조하고 있으며, 이렇게 전달된 메시지가 약국에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LG생명과학은 6명의 OTC 영업사원이 전국을 담당하고 있다. 도매업소 담당자를 자사의 영업사원으로 여기고 활동하고 있다.
정부가 일반약 비급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 상무는 사업부에서 취급하는 제품 가운데 급여 일반의약품은 없으며, 향후에도 비급여 일반의약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는 크게 브랜드 제품과 트렌드 제품으로 구분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한해 출시 예정인 제품은 트렌드 제품 위주로 대략 3개 정도다.
'카리토'와 같은 브랜드 제품은 광고 홍보를 통해 LG생명과학과 제품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시장 흐름을 반영한 트렌드 제품도 곧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윤석균 상무는 영업마케팅을 한 팀에서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LG생명과학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영업마케팅을 한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영업 마케팅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지 않고, 시장의 의견을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철저한 아웃소싱을 통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현재의 자원을 극대화해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반의약품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상황인만큼 다른 업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시기이고, 다른 업체와는 분명히 다른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상무는 이제 시작단계라 매출 비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2010년 LG생명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이 OTC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일반의약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다시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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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카리토'를 앞세운 LG생명과학의 움직임은 TV광고는 물론 약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 윤석균 상무를 만나 지금까지의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는 지난해 2009년 출범했다. 출범과 동시에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윤석균 상무는 비급여 일반의약품에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웰빙사업부는 비급여 제품을 담당하는 사업부로 일반의약품 담당팀(CHC팀)을 비롯 건강기능식품 담당팀과 디클라제·에스텔리스 등 비급여 주사제를 담당하는 웰빙영업팀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의약품인 '카리토'를 비롯 건강기능식품 '가바플러스'와 포트폴리오 제품을 포함해 대략 10여종의 제품이 웰빙사업부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카리토'는 웰빙사업부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주력 품목이다.
윤석균 상무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카리토'는 경쟁제품이 없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전하면서 매출액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재구매율이 높아 효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약국 거래율도 이에 맞춰 상당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윤 상무의 얘기다. 현재 약국 거래율은 30% 정도로 2011년 100억원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카리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자리잡고 있다.
'카리토'는 2,24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1% 이하인 안전한 일반의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라는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약국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비교적 간단하다. '카리토'가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만성질환 영역의 제품이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영업사원 교육을 통해 강조하고 있으며, 이렇게 전달된 메시지가 약국에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LG생명과학은 6명의 OTC 영업사원이 전국을 담당하고 있다. 도매업소 담당자를 자사의 영업사원으로 여기고 활동하고 있다.
정부가 일반약 비급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 상무는 사업부에서 취급하는 제품 가운데 급여 일반의약품은 없으며, 향후에도 비급여 일반의약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는 크게 브랜드 제품과 트렌드 제품으로 구분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한해 출시 예정인 제품은 트렌드 제품 위주로 대략 3개 정도다.
'카리토'와 같은 브랜드 제품은 광고 홍보를 통해 LG생명과학과 제품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시장 흐름을 반영한 트렌드 제품도 곧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윤석균 상무는 영업마케팅을 한 팀에서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LG생명과학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영업마케팅을 한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영업 마케팅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지 않고, 시장의 의견을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철저한 아웃소싱을 통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현재의 자원을 극대화해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반의약품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상황인만큼 다른 업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시기이고, 다른 업체와는 분명히 다른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상무는 이제 시작단계라 매출 비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2010년 LG생명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이 OTC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일반의약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다시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