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국내 최대 규모 원료의약품 공장 건설
최첨단 설비, 글로벌 시장 목표로 cGMP시설 완비
입력 2010.03.09 12:05 수정 2010.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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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발안지방산업단지 내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8일 공장 건설 부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올 연말 완공될 신공장은 대지면적 46,892㎡ , 연면적 14,929㎡ 규모로 생산동 2개를 포함한 총 9개동이 건설된다.

생산동은 대표품목인 우르소데옥신콜린산을 포함한 일반제제 합성동과 카바페넴계 합성동(무균작업장 포함)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신공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cGMP(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로 건설되어 최첨단 설비의 국내 최대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투자 규모는 650여억원(부지매입비 포함).

대웅바이오는 이번 신공장이 완공되면  최고 품질의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료의약품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공장을 통해 원료 생산 매출액이 연 900여억원 규모에서 2,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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