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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회장 김은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서울대학병원 외과학교실의 노동영(54)교수가 선정됐다.
노교수는 유방암 세포의 분자 생물학적 연구, 바이오마커(biomarker:생체표지물질)의 발굴 및 검증, 종양 줄기세포 연구 등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기초 연구를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 만원이 수여된다.
노교수는 유방암 세포에서의 신호전달회로 연구를 시작으로 한국 여성의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협력해 DNA칩을 공동연구하고 있다.
또한 단일염기 다형성(SNP: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연구, 유전자 발현 미세 배열법 등의 다양한 유전체 연구와 단백질 발현 비교 연구를 통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유방암 세포주 및 종양 줄기 세포 연구 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기초의학 연구들도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연구들을 수행하며 지금까지 유방암과 관련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을 140편 이상 발표했다.
노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기초연구 및 바이오마커의 발굴을 통해 실제 유방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연구 목표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높이 인정되는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노교수는 198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EMR 팀장, 의료정보센터장, 의무기록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센터장 및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유방암 연구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술한 유방암 환자만도 7,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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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회장 김은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서울대학병원 외과학교실의 노동영(54)교수가 선정됐다.
노교수는 유방암 세포의 분자 생물학적 연구, 바이오마커(biomarker:생체표지물질)의 발굴 및 검증, 종양 줄기세포 연구 등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기초 연구를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 만원이 수여된다.
노교수는 유방암 세포에서의 신호전달회로 연구를 시작으로 한국 여성의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협력해 DNA칩을 공동연구하고 있다.
또한 단일염기 다형성(SNP: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연구, 유전자 발현 미세 배열법 등의 다양한 유전체 연구와 단백질 발현 비교 연구를 통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유방암 세포주 및 종양 줄기 세포 연구 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기초의학 연구들도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연구들을 수행하며 지금까지 유방암과 관련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을 140편 이상 발표했다.
노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기초연구 및 바이오마커의 발굴을 통해 실제 유방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연구 목표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높이 인정되는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노교수는 198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EMR 팀장, 의료정보센터장, 의무기록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센터장 및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유방암 연구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술한 유방암 환자만도 7,00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