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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각종 정책에 시달리고 있는 제약계에 데이터 및 통계 부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의 바탕에는 데이터와 숫자를 바탕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정부 및 관련단체의 각종 압박에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객관적으로 펴보일 수 있는 데이터와 숫자가 부족한 상태다 보니 이슈가 터지면 이슈 하나로 휘청거리고, 제약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향후 발전방향, 정책대안을 만들기가 힘든 면이 있었다는 것.
제약산업 실상을 객관적으로 반영했든 아니든, 정부는 데이터를 통해 제약계를 옥죄는 상황에서 제약계도 ‘한 방’에 뒤집으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와 숫자가 필요하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제약계 한 인사는 “지금 제약산업이 압박을 받고 있는데 적절히 대응하기 힘든 면이 있다. 정책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팩트에 대한 데이타가 필요한 데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고 진단했다.
현재 제약계를 둘러싼 약가인하, 리베이트 등 핫이슈들도 데이터로 풀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인사는 “이제 화두는 글로벌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전략이다. 데이터와 팩트에 대한 객관적인 견해가 없으면 대안이 안 나온다.”며 “다국적제약사들은 데이타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데 우리도 이제는 냉정한 비판적 접근과 함께 확실한 무기를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관점에서 조만간 출범할 ‘혁신형정책연구센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3월 중 발족할 이 센터는 사계의 전문가들이 참여, 제약산업 전반에 관한 객관적인 데이타와 정책을 도출하는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조합에 따르면 산업육성 전략 , 연구개발,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 환경, 글로벌 스탠다드, 마케팅, 투자전략 등을 다룰 7개분과로 구성되는 이 센타는 각 분과당 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 총 5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
보건의료, 금융계, 제약계, 경제계 등 사계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합 관계자는 “데이타와 숫자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갖춰야 할 무기가 됐는데,센타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조만간 위원들 공모에 들어가 분과당 7,8명 정도로 구성해 출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역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내놓는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데이터로 센터를 출범시키고 활동에 들어가면 예산도 만만치 않지만 제대로 방향을 잡는데 일조한다는 철학을 갖고 시작한 것"이라며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건전한 비판을 통해 산업 발전 육성책, 문제 해결 대안을 끊임없이 논의하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각종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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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각종 정책에 시달리고 있는 제약계에 데이터 및 통계 부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의 바탕에는 데이터와 숫자를 바탕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정부 및 관련단체의 각종 압박에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객관적으로 펴보일 수 있는 데이터와 숫자가 부족한 상태다 보니 이슈가 터지면 이슈 하나로 휘청거리고, 제약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향후 발전방향, 정책대안을 만들기가 힘든 면이 있었다는 것.
제약산업 실상을 객관적으로 반영했든 아니든, 정부는 데이터를 통해 제약계를 옥죄는 상황에서 제약계도 ‘한 방’에 뒤집으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와 숫자가 필요하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제약계 한 인사는 “지금 제약산업이 압박을 받고 있는데 적절히 대응하기 힘든 면이 있다. 정책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팩트에 대한 데이타가 필요한 데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고 진단했다.
현재 제약계를 둘러싼 약가인하, 리베이트 등 핫이슈들도 데이터로 풀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인사는 “이제 화두는 글로벌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전략이다. 데이터와 팩트에 대한 객관적인 견해가 없으면 대안이 안 나온다.”며 “다국적제약사들은 데이타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데 우리도 이제는 냉정한 비판적 접근과 함께 확실한 무기를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관점에서 조만간 출범할 ‘혁신형정책연구센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3월 중 발족할 이 센터는 사계의 전문가들이 참여, 제약산업 전반에 관한 객관적인 데이타와 정책을 도출하는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조합에 따르면 산업육성 전략 , 연구개발,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 환경, 글로벌 스탠다드, 마케팅, 투자전략 등을 다룰 7개분과로 구성되는 이 센타는 각 분과당 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 총 5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
보건의료, 금융계, 제약계, 경제계 등 사계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합 관계자는 “데이타와 숫자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갖춰야 할 무기가 됐는데,센타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조만간 위원들 공모에 들어가 분과당 7,8명 정도로 구성해 출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역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내놓는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데이터로 센터를 출범시키고 활동에 들어가면 예산도 만만치 않지만 제대로 방향을 잡는데 일조한다는 철학을 갖고 시작한 것"이라며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건전한 비판을 통해 산업 발전 육성책, 문제 해결 대안을 끊임없이 논의하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각종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