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외자사 직거래가 공정경쟁 길이다’
성명서, 외자사 직거래 희망 도매에 의약품 즉시 공급해야
입력 2009.10.26 11: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다국적 외자도매업체와 거래를 하는 외자제약사가 전국망 의약품유통을 하는 국내 도매업체에 공급을 하지 않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며, 의약품이 가지는 특수성(특허권; 단독품목)을  무기로 소수 외자제약사의 아웃소싱을 받아 국내 의약품 유통의 독점화를 꾀하는 쥴릭파마코리아(주)는 공정거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도협은 성명서를 통해  특히 쥴릭파마는 다국적 의약품유통회사로서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소수 외자제약사로부터 독점아웃소싱 받은 후 도매업의 근본적인 기능과 역할인 구색기능의 마비현상, 도매마진인하를 비롯한 단독품목을 무기로 일반의약품 밀어넣기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온 사실을 직시한다며,  쥴릭파마에 유통하는 외자제약사는 쥴릭파마와 거래를 종료하고 직거래를 희망하는 도매업체에게 즉시 공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는 요양기관의 적절한 공급을 위한 것이며,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한 길이라는 지적이다.

도협은 또 외자제약사들은 쥴릭파마에 독점유통한 문제로 야기되어 전국유통가의 궐기로 2001년 9월28일 합의문을 채택한 “모든 쥴릭참여 제약사는 쥴릭파마코리아 이 외의 모든 의약품도매업소와 거래를 한다”는 합의정신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는 이와 함께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품 독점공급 및 독점유통을 획책하는 세력에 대해 미리 예방하여 의약품공정거래 및 국민의 건강과 환자를 위한 의약품 안전공급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협 ‘외자사 직거래가 공정경쟁 길이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협 ‘외자사 직거래가 공정경쟁 길이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