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치료제 '트랜美정'으로 제2의 도약"
아이월드제약 진기탁 사장 '새로운 주성분 획기적 제품'
입력 2009.10.20 14:39 수정 2009.10.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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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월드제약이 기미치료제 '트랜美정'으로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이월드제약(대표 진기탁, 사진)은 최근 일본에서 기미치료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개념의 기미치료제 '트랜美정'을 출시하고, 시장 석권에 나선다.

지난주부터 약국 공급을 시작한 '트랜美정'은 기존 기미치료제 제품이 주로 비타민C 등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신개념의 '트라넥삼산'을 주성분으로 한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이른바 '검버섯'으로 알려진 노인성색소반을 포함하는 기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진기탁 사장은 "트랜美정은 지혈제 임상과정에서 기미에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진 트라넥삼산을 주성분으로 한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기존 제품이 비타민 성분 위주인 것과는 달리 의사의 처방에도 사용되는 성분인 트라넥삼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 사장은 이같은 제품이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을 통해 선보이게 되면 OTC시장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바르는 크림 형태가 주종인 기미치료제 시장에서 섭취용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2개월 복용 후 2개월간 휴약기간을 갖고 이 기간동안 '하야美정'을 복용하는 과정을 거치면 더욱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아이월드제약은 '트랜美정'을 출시하면서 제품을 보다 쉽게 구입하고, 접근이 용이하도록 가격과 편의성도 고려했다.

진기탁 사장은 "일본에서 판매중인 비슷한 제품이 보통 12만원대라는 점을 고려해 '트랜美정'의 가격은 8만원으로 결정했다"면서 "휴대가 간편하도록 기존 제품이 채택하고 있는 유리병이 아닌 PTP포장으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아이월드제약이 '트랜美정'에 거는 기대는 크다. 출시 3개월을 기점으로 월매출 10억원 이상의 '효자상품'으로 키워, 대표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이월드제약은 '트랜美정' 출시 이전에 이미 체지방제품인 '아이美'와 미백 제품인 '하야美정' 등 관련제품을 이른바 '美시리즈' 묶어 브랜드알리기 작업도 진행중에 있다.

지난 2007년 10월 설립한 아이월드제약이 기미치료제 '트랜美정'으로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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