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세계 최고 수준 제약연구-인증 법인 설립
입력 2008.05.07 15:37 수정 2008.05.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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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는 세계 최대 비영리 연구개발기관인 미국 바텔메모리얼인스터튜트와 제약 및 바이오 연구 및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가칭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사를 강원도 춘천시에 합작법인으로 설립키로 했다.

이와 관련, 유유는 지난 5일  미국 오하이오 컬럼버스시 바텔 연구소에서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제약연구 인증기관 유치는 국내 처음으로, 계약에는 유유 유승필 회장,김진선 강원도지사,이광준 춘천시장,바텔(Carl F. Kohrt 회장), 바텔코리아(Joan F. Adams) 등 관련 법인 및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ISS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최고의 기술이 참여해 미국 FDA가 승인하는 R&D시설을 구축한 제약분야 연구기관으로, ISS에서 검사한 시험데이터는 세계 각국에서 인증이 가능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ISS는 우선, 최초 500만$(유유컨소시엄 250만, 바텔 250만)을 투자, 춘천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 내에 500평 규모로 미국 FDA기준에 맞는 R&D시설을 구축하고, 8월부터 제약관련 시험 및R&D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단계로 춘천시 신북읍 바이오전용단지에 건평 약 3,000천평 규모로 미국 FDA기준의 GLP(Good Laboratory Practice)시설을 2009년까지 구축하는 등,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강원도와 춘천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시설을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ISS 설립으로 강원도와 춘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연 생산유발효과 1,680억원, 부가가치효과 950억원, 세수유발효과 70억원, 고용유발효과 3천여명, 연간 200여명 고급인력 고용이라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잔망된다.(2007, ㈜ E&P컨설팅-미국 바텔연구소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결과)

ISS는 (주)유유의 국내외 마케팅 기반을 중심으로 바텔 연구소의 우수한 인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바이오 의약시장 선점을 계획하고 있다.

유유 관계자는 “국내 제약기업들은 한미간 FTA 타결 시, ISS의 실험과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대미 수출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 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인증을 받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의약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궁극적으로는 한국 제약산업의 국제 신뢰도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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