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고광곤 교수 선정
입력 2008.04.30 17:30 수정 2008.04.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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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곤 교수

제 11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수상자에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내과 고광곤 교수가 선정되었다.

고 교수는 “고콜레스테롤 혈증-고혈압 환자의 치료에 병합요법 효과 연구”를 통해 ‘심바스타틴+로살탄’ 병합요법이 단독요법에 비해 고지혈증 및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추고, 당뇨병 발생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교수는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 서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 심장내과 전문의(1995년~1998년)를 거쳐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3년에 한번씩 1명의 수상자를 내는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10년 이상 의약연구에 종사한 의사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연구업적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60년 한독약품과 대한의사협회과 공동 제정한 의학학술상이 모체가 된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은 1978년 의학대상이라는 명칭으로 제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으며, 1996년부터 상의 명칭을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으로 바꿔 부르고 있다.

에밀 폰 베링은 과거 한독약품의 해외 합작 파트너였던 독일 훽스트(현 사노피-아벤티스)社 에 몸담았던 저명 의학자로 현대 예방의학의 개척자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190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5월 2일(금) 오전 11시 30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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