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아마릴-M' 인도네시아 진출
1일 발매, 올해 수출국 53개국으로 늘려
입력 2008.03.11 10:44 수정 2008.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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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의 인도네시아 발매 기념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지 임상의사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 추천을 받은 한림대 의대 김두만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초청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10월 아마릴 M 국내 발매 이후,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마릴 M의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안전성, 개선된 복약 순응도 등 국내에서 쌓은 처방경험을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심포지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킨 아마릴 M의 국내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당뇨병 치료현황을 알리기 위해 한독약품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초청으로 마련되었다. 

한독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심포지엄 직후, 인도네시아 현지 의학전문 기자들의 인터뷰가 쇄도해 아마릴 M에 대한 현지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독약품이 독자 개발한 아마릴 M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 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Ò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서,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발생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여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경구용 혈당 강하제이다.

체중에 영향이 적다고 알려진 아마릴과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물인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인 아마릴 M은 복용방법이 간단해, 당뇨병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효과적인 혈당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발현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

아마릴 M은 글리메피리드 1mg과 메트포르민 250mg을 함유한 아마릴 M 1/250과 글리메피리드 2mg, 메트포르민 500mg을 각각 함유한 아마릴 M 2/500 두 가지 제형이 발매되고 있다.

2007년 3월 페루를 시작으로 수출에 나선 아마릴 M은 수출 국가의 수를 2007년 페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올해에는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53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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