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 위중증 906명‧사망 94명 ‘최다’…신규확진 5,56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가 각각 906명, 94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5,567명, 총 누적 확진자는 52만8,65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87명, 치명률은 0.83%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이 2명 증가한 28명, 국내감염이 3명 늘어난 91명으로 확인돼 총 11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등 총 3,8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05명, 충남 202명, 경남 181명, 경북 165명, 대전 151명, 강원 132명, 대구 128명, 전북 117명, 충북 86명, 울산 85명, 광주 69명, 전남 58명, 제주 39명, 세종 20명 순으로 총 1,6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기준 1차 접종은 7만5,009명으로 총 4,304만96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만1,637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총 4,175만6,44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차 접종은 75만9,587명으로 총 711만9,948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
이주영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