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휴일영향’에도 코로나19 신규확진 7,513명…해외유입 354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에도 7,5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24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18명,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65명, 치명률은 0.89%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54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7,513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1,413명이다.
▲24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현황.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626명, 경기 2,391명, 인천 552명 등 총 4,5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463명, 부산 287명, 광주 278명, 충남 240명, 경남 220명, 경북 213명, 전남 196명, 전북 192명, 대전 153명, 충북 141명, 강원 96명, 울산 65명, 세종 31명, 제주 15명 순으로 총 2,59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대본은 변이바이러스 발생 주간 분석 결과, 지난 22일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이 1,935명 증가한 4,574명, 국내감염이 2,895명 늘어난 5,286명 확인돼 총 9,860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 날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55명, 2차접종자 1,819명, 3차접종자 1만3,18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 수는 4,456만9,299명, 2차접종자 수는 4,380만3,685명, 3차접종자 수는 2,524만5,905명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