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8만5천명…사망자 전일대비 10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는 29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가 전일대비 38명 늘어난 234명, 사망자rk 전일대비 10명 증가한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만4,992명, 치명률은 0.13%라고 밝혔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84.2%인 197명,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94.3%인 33명을 차지했다.
7월 셋째주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95.3%인 121명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1.3%인 50명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4,881명, 해외유입 사례는 439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8만5,320명, 총 누적 확진자는 1,962만51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만7,506명, 경기 2만3,516명, 인천 4,20명 등 총 4만5,30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584명, 경남 4,425명, 경북 3,770명, 대구 3,481명, 충남 3,474명, 전북 2,893명, 강원 2,768명, 충북 2,557명, 대전 2,534명, 광주 2,369명, 전남 2,352명, 울산 2,153명, 제주 1,597명, 세종 622명 등 총 3만9,5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191병상으로, 가동률은 위중증 25%, 준-중증 44.5%, 중등증 34.9%, 생활치료센터 8.6%다.
29일 현재 재택치료자는 44만7,221명으로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8만5,534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830개소이며,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1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245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7,729개소가 있다.
방대본은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길리어드, 렘데시비르)를 560개 병원 9만1,278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전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을 통해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등에 분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 분양 현황을 안내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는 지난 27일까지 총 116개 기관에 ▲백신 및 치료제 연구용 551건 ▲진단기술 개발용 1,593건 ▲정도관리용 5건 ▲기타 융합연구 21건 등 총 2,170건이 분양됐다. 변이 유형별로는 ▲VOC 1,372건 ▲FMV 102건 ▲VOI 696건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변이주에 대한 자원수집을 민간 부분으로 확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9일 0시 기준 예방접종자 수를 공개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신규 예방접종은 1차 500명, 2차 461명, 3차 3,549명, 4차 5만5,335명이 접종했으며, 이에 따른 누적 접종자 규모는 1차 4,508만5,163명, 2차 4,464만9,491명, 3차 3,345만7,442명, 4차 546만2,078명이다.
이주영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