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수협 한약재수급조절위, 중국 실태조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에 설치 운영되는 한약재수급조절위원회(위원장 오금진)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천성 일원에서 중국의 한약재 재배 및 유통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천성중의약과학화협회의 알선으로 이뤄졌으며 서남교통대학 중약연구소, 성도검협검역국(CIQ), 백지GAP재배단지, 허화지시장, 한약제조회사 등을 견학하고 양국의 한약재관리현안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위원회는 우리나라의 한약재 안전성강화를 위해 위해물질검사기준개정(안) 계획을 홍보하여 향후 한국에 수출하는 한약재가 검사기준에 초과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철저히 한 뒤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사에는 식약청, 농진청, 한의사협회, 제약협회, 한방병원협회, 한약협회소속위원이 동행했다.
이호영
200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