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시어머니ㆍ며느리 행복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이 주최한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5일 효성병원 별관 효성드림홀에서 진행됐다.
대상에는 시어머니 유종말씨와 며느리 박선영씨<어머니!! 꼬~옥 자브세요 오~라~이> 사진작품이 선정, 푸짐한 상품(3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 35만원 상당의 여성종합검진권)및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어머니!! 꼬~옥 자브세요 오~라~이> 사진작품은 꾸미지 않은 고부간의 정을 행복하게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상작은 현장에서 스티커로 부착하는 Off-Line 심사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의 웃음을 이끌어 냈으며, 주제의 적합성과 참신한 작품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가족사랑상)을 수상한 며느리 박선영씨는 “얼떨결에 찍은 사진이 이렇게 큰 기쁨이 되어 돌아올줄 몰랐다”며 “시어머니께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이 상으로 대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맨 마지막 진행된 대상에 박선영씨는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보내는 사연엽서 낭독을 통해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시부모님이 계신 시골에 내려와 귀농생활한지 1년째, 같이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시상식에 모인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잔잔한 감동과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편 주최 측은 석 달 동안 치러진 사진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의 사진작품 참여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 사진 공모전 시상식 이후, 그동안에 모인 작품을 10월 8일(월)부터 31일(수)까지 효성병원 사랑의 브릿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세호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