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가별 보건산업 현황 정보 ‘한 곳, 한눈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국제의료사업 전략 수립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별 보건의료 통계, 보건산업 동향, 관련 법·제도 등을 담은 ‘2023 국가별 보건산업 현황 보고서(아시아 15개국)’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황보고서에는 △보건의료 통계 △보건의료 체계 △보건행정조직 △보건의료 정부 정책 및 전략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산업 동향 △관련 법·제도 △국가 개황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로 구성돼 있다.아시아 15개국에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호주가 포함돼 있다.진흥원 국제의료시장분석팀은 보건의료 관련 국내 정부·유관기관, 의료기관, 기업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요조사를 통해 국가 및 조사항목을 선정해, 지난해부터 보건산업 현황 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41개국의 보건산업 현황 보고서가 발간됐으며, 올해는 총 60개국의 보건산업 현황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보고서는 권역별로 발간되며, 이번 아시아 권역 발간에 이어 러시아·CIS, 중동·아프리카, 북미·중남미, 유럽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발간된다.진흥원 홍승욱 국제의료전략단장은 “글로벌 보건산업은 엔데믹으로의 전환에 따라 급변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국제의료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최신 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서는 OECD, World Bank, 각국의 보건부 등에 흩어져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련 종사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최신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주영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