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글리벡 3.6% 인하…스티렌·가스모틴 1원씩 인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10년 급여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의 주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공개했다.
약업신문이 14일 심평원이 공개한 자료(2010년 하반기)를 바탕으로 EDI 10개 상위 품목 주성분별 가중평균가 증감치를 분석한 결과, 그 중 6개 제품이 2009년에 비해 가격이 인하 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중평균가가 상승한 제품은 2개, 변화가 없는 제품은 1개로 나타났다.
가중평균가가 가장 큰 비율로 하락한 의약품은 노바티스의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으로 2009년 23,044원에서 2010년 22,214원으로 약 830원(3.6%) 인하됐다.
그 다음으로 인하된 제품은 화이자제약의 리피토정10mg((atorvastatin(calcium) 10mg)으로 840원에서 820원으로 20원(2.4%)이 떨어졌다.
2010년 EDI 청구금액이 가장 많은 한독약품 플라빅스75mg(clopidogrel 75mg)은 1,821원에서 1,809원으로 12원(0.6%) 인하됐고, BMS의 바라쿠르드정0.5mg(entecavir 0.5mg)은 6,188원에서 310원(1.3%) 인하된 5,878원으로 나타났다.
또, 바이엘코리아의 울트라비스트300주(iopromide 623mg)는 535원에서 533원으로 인하됐고, 동아제약의 스티렌정과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정(mosapride citrate 5mg)은 각각 전년보다 1원씩 오른 231원, 192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10mg(rosuvastatin calcium 10mg)은 가중평균가에 변동이 없는 995원이다.
최재경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