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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직무대행 허필상)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디지털 치료기기(DTx) 분야의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국내 산업계와 해외 독일 DiGA, 영국 NHS/NICE의 의료기술평가와 시장진입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의연은 지난달 국제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협회인 DTA(Digital Therapeutics Alliance) 및 영국 NHS(National Health Service)와 회의를 개최해 각국의 의료기술평가 제도와 시장진출 전략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을 논의했다.
국제 교류에 대한 첫 번째 과정으로 보의연 주관 디지털 치료기기(DTx) 릴레이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 연자 초청 1회, 해외 연자 초청 4회 총 5회차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첫 번째로 열리는 세미나는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성공사례와 임상시험을 포함한 시장진출 전략을 주제로 오는 20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발표자로는 에임메드 임진환 대표, 웰트 강성지 대표가 참석해 디지털 치료기기의 개발 성공사례와 국내‧외 시장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순서로 뉴다이브 조성자 대표, 이모코그 노유헌 대표가 각 업체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의 개발 사례 및 임상 근거 창출 등 시장진입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에 열리는 해외 연자 초청 국제 세미나의 경우 영국 NHS 출신의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 소속 존 고든(John Gordon)을 포함해 독일 DiGA에 정식 등재된 헬로베터(HelloBetter)사(신경정신분야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업체)의 CEO 등 국제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가를 초청해 웹 방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 세미나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유럽 등재 사례와 임상 근거 창출의 실제 경험, 유럽의 새로운 의료기기 규제 제도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도입에 따른 향후 임상 근거 창출 전망 등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릴레이 세미나에는 보건의료기술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되, 국내‧외 디지털 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및 시장진입 전략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20일 열리는 첫 번째 세미나는 오는 18일까지 접수 링크(https://forms.gle/qF5MWa6keXiVyfcx5)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후속으로 다음달에 열리는 해외 연자 초청 웹 세미나의 세부적인 일정은 추후 보의연과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오상윤 과장은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유망한 국내 의료기기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에 발맞춰 보의연이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근거생성을 지원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정부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디지털헬스케어의 신속한 시장 진출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필상 원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치료기기(DTx)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의료기술평가와 임상 근거 창출을 통한 건강보험 등재 전략 등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의연은 국제적으로도 공신력있는 의료기술 평가기관인 만큼 신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업체들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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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직무대행 허필상)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디지털 치료기기(DTx) 분야의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국내 산업계와 해외 독일 DiGA, 영국 NHS/NICE의 의료기술평가와 시장진입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의연은 지난달 국제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협회인 DTA(Digital Therapeutics Alliance) 및 영국 NHS(National Health Service)와 회의를 개최해 각국의 의료기술평가 제도와 시장진출 전략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을 논의했다.
국제 교류에 대한 첫 번째 과정으로 보의연 주관 디지털 치료기기(DTx) 릴레이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 연자 초청 1회, 해외 연자 초청 4회 총 5회차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첫 번째로 열리는 세미나는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성공사례와 임상시험을 포함한 시장진출 전략을 주제로 오는 20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발표자로는 에임메드 임진환 대표, 웰트 강성지 대표가 참석해 디지털 치료기기의 개발 성공사례와 국내‧외 시장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순서로 뉴다이브 조성자 대표, 이모코그 노유헌 대표가 각 업체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의 개발 사례 및 임상 근거 창출 등 시장진입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에 열리는 해외 연자 초청 국제 세미나의 경우 영국 NHS 출신의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 소속 존 고든(John Gordon)을 포함해 독일 DiGA에 정식 등재된 헬로베터(HelloBetter)사(신경정신분야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업체)의 CEO 등 국제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가를 초청해 웹 방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 세미나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유럽 등재 사례와 임상 근거 창출의 실제 경험, 유럽의 새로운 의료기기 규제 제도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도입에 따른 향후 임상 근거 창출 전망 등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릴레이 세미나에는 보건의료기술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되, 국내‧외 디지털 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및 시장진입 전략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20일 열리는 첫 번째 세미나는 오는 18일까지 접수 링크(https://forms.gle/qF5MWa6keXiVyfcx5)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후속으로 다음달에 열리는 해외 연자 초청 웹 세미나의 세부적인 일정은 추후 보의연과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오상윤 과장은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유망한 국내 의료기기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에 발맞춰 보의연이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근거생성을 지원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정부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디지털헬스케어의 신속한 시장 진출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필상 원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치료기기(DTx)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의료기술평가와 임상 근거 창출을 통한 건강보험 등재 전략 등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의연은 국제적으로도 공신력있는 의료기술 평가기관인 만큼 신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업체들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