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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지 사흘만에 김승희 후보자가 새로 내정되면서 야당 보건복지위원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위원들은 하나같이 윤석열 정부의 인물난이 드러났다며 내정 철회를 강하게 요구하는 반면, 김승희 후보자는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으로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또 한 번의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반면 김승희 후보는 같은 날 소감문을 통해 “소득 양극화 및 인구 고령화 심화, 코로나19와 신종 전염병 위기 상황 등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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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지 사흘만에 김승희 후보자가 새로 내정되면서 야당 보건복지위원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위원들은 하나같이 윤석열 정부의 인물난이 드러났다며 내정 철회를 강하게 요구하는 반면, 김승희 후보자는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으로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또 한 번의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반면 김승희 후보는 같은 날 소감문을 통해 “소득 양극화 및 인구 고령화 심화, 코로나19와 신종 전염병 위기 상황 등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