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MOU
국산 약용작물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한의약 상품개발 추진
입력 2021.08.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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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교선 부장,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8월 1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부장 박교선)와 국산 약용작물 연구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4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1년~2025년)에 따라 국산 약용작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한약재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삼특작부는 약용식물 자원 수집 및 보존, 표준재배기술 개발, 우수품종 육성․보급, 식의약 소재 개발 등 국내 약용작물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급체계 개선, 한의약 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등 한의약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장기술 수요 발굴,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성과의 교류 등 다양한 연구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양 기관의 협력은 우리나라 약용작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며 “유효성이 뛰어난 국산 한약재의 상품화로 관련 산업 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삼특작부 박교선 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한약재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부가 약용작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농가소득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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