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내려간다
12세 이상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입력 2021.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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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국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후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16일 변경 허가했다고 전했다.

코미나티주는 미국에선 지난 5월 10일, 유럽에선 지난 6월 2일 그리고 일본에선 지난 5월 31일 ,112세 이상 접종으로 허가변경한 사실이 있다.

용법 및 용량은 12세~15세의 경우에도 기존 16세 이상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희석한 후 0.3ml로 1회 접종하고, 3주 후 추가로 접종하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12세~15세에서의 안전성이 16세 이상과 전반적으로 유사하여 양호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흔한게 나타난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 발열 등이었으며,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고 백신 접종 후 며칠 내 소실됐다는 것.

아울러 12세~15세에 대한 효과성 또한 코로나19 예방효과와 면역반응으로 평가한 결과,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전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2차 접종 후 7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1,983명(백신군 1,005명, 위약군 978명)을 대상으로 예방효과를 평가한 결과, 2회 접종 후 7일부터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람은 백신군에서 0명, 위약군에서 16명이 발생하여 100%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2 접종 1개월까지 코로나19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360(12~15 190, 16~25 170) 대상으로 중화항체 역가를 평가한 결과, 12~15세의 중화항체 역가는 16~25세와 비교했을 평가 기준에 적합했다 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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