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코로나19 신규확진 1,615명
수도권, 서울 633명‧경기 453명‧인천 93명 총 1,179명 확진
비수도권, 경남 87명‧부산 62명‧대구 52명‧대전 41명‧충남 36명
입력 2021.07.14 09:52 수정 2021.07.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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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2,000명대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는 듯한 모습이다. 어제 하루 전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대를 넘어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8명, 해외유입 사례는 47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615명, 총 누적 확진자는 17만1,911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56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9,64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3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1,84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9명으로 총 15만5,491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1만4,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8명, 치명률은 1.19%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등 총 1,1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87명, 부산 62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36명, 제주 21명, 경북 19명, 광주‧강원 15명, 울산 11명, 충북‧전북 9명, 세종‧전남 6명 순으로 총 38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4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0만5,958명으로 총 1,572만4,46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9,167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05만8,35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0만3,151건(신규 1,820건)이다. 이 중 94.9%인 9만7,928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의심 사례 450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61건(신규 99건), 사망 사례 412건(신규 10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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