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코로나19 신규확진 1,100명…국내서만 1,063명
서울 402명‧경기 322명‧인천 51명…비수도권, 부산‧충남‧경남 40명대
입력 2021.07.12 10:18 수정 2021.07.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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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1,100명으로 집계되면서 6일 연속 1,000명대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 충남, 경남 등에서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4차 유행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3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으로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100명, 총 누적 확진자는 16만9,146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7,6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9,82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7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5만62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27명으로 총 15만4,187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1만2,91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8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4명, 치명률은 1.21%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402명, 경기 322명, 인천 51명 등 총 7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충남 43명, 경남 40명, 대구 37명, 대전 25명, 전남 19명, 강원 18명, 광주‧충북 13명, 경북 12명, 울산 8명, 제주 7명, 세종 6명, 전북 4명 순으로 총 288명이 신규 확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2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470명으로 총 1,558만6,93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103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87만3,4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0만1,331건(신규 501건)으로, 이 중 95%인 9만6,225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42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262건(신규 16건), 사망 사례 402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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