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휴일에도 700명↑…해외유입도 67명
국내 발생 644명…백신 접종완료 총 532만명
입력 2021.07.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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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 수가 휴일에도 700명을 넘어섰다. 국내에서 델타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도 67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711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795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5,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93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69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2,21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0명으로 총 15만44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72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8명, 치명률은 1.2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301명, 경기 210명, 인천 16명 등 총 5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경남 각각 20명, 대전 18명, 충남‧경북 10명, 강원 7명, 광주‧전북 6명, 제주5명, 대구‧세종 4명, 충북‧전남 3명, 울산 1명 순으로 총 117명이 신규 확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0명으로 총 1,534만7,2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2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32만1,60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5일 0시 기준 총 9만5,378건으로, 이 중 95%인 9만622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34건(신규 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948건(신규 36건), 사망 사례 374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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