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韓기업, 바이오헬스 미국 진출 전략은
진흥원·주미대사관·한미생명과학인協, 16일 바이오헬스 미국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21.07.01 10:28 수정 2021.07.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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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할 미국 바이오헬스 시장을 겨냥해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주미한국대사관(대사 이수혁), 한미생명과학인협회(회장 오윤석)은 오는 16일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바이오헬스 분야 한국기업 미국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메디컬코리아 거점공관 지원사업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미대사관(김상희 공사참사관 총괄)이 주최하고 KAPAL과 진흥원 미국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거주자의 약 50%가 코로나 백신 완전접종을 마치면서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획됐다. 미국 진출에 관심있는 창업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미국 진출에 필요한 법인설립, 입지선택, 진출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상태 COREE 미국법인장이 ‘미국 내 바이오헬스 주요 클러스터의 특장점’을 ▲김한신 변호사가 ‘미국 내 법인 설립 및 절차’를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가 ‘한국기업의 미국 진출 사례-동부지역’을 ▲김현종 ASTA 미국법인장이 ‘한국기업의 미국 진출 사례-서부지역’을 발표한다. 

KAPAL 오윤석 회장은 ”한국의 바이오기업들이 코로나 진단기기를 빠르게 개발하고 수출해 우리 바이오산업의 역량을 다시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으로 제한적인 네트워킹과 정보교류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온사이트와 온라인을 동시 활용하게 돼 한미 바이오산업의 협력과 성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미국지사 박순만 지사장은 “모든 기업이 희망하지만 진출하기에는 어려운 미국시장에 대해 우리 기업 입장에서 입지선택, 법인설립, 기 진출 기업의 경험 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진흥원 미국지사가 우리기업의 미국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미국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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