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약단체, 대체조제 사후통보 본격 논의
보건의료발전협의체 3차 실무회의 개최
입력 2021.01.14 16:25 수정 2021.0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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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가 대체조제 간소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4일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 협의체’ 제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의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과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진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3차 실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방안 △입원전담전문의제도 활성화 및 협의체 운영방안 △대체조제 사후통보방식에 DUR시스템 활용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자격 확대 △간호사 처우개선 연구용역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처방목록제 연계 활용 활성화 논의 후 대체조제 간소화 방안을 함께 고민한 첫 자리인 만큼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약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약인 진료환경 개선, 환자안전, 의료 질 제고 등을 위한 보건의료 제도개선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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