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보훈복지의료공단 업무협약 체결
'휠체어 행복 나눔사업' 협력 통한 사회적 약자 이동권 보장 증진
입력 2020.11.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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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5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 이하 공단)과 '휠체어 행복 나눔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휠체어 행복나눔사업'의 전국적 확산 추진을 위한 것으로, 이번 협약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정보원은 사회보장 기관들과 지방자치단체 간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할 수 있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반의 서비스 의뢰체계를 마련해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정보 플랫폼 선도기관이다.

공단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 보훈병원과 6개 요양원, 재활체육센터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의료복지서비스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재가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의료 복지기관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복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왔다.

2015년에 체결한 국가보건의료정보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이 결실을 맺어 2018년부터 진료정보교류와 의료보안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또 2019년 국가유공자에 대한 복지·의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금년 10월에 정보원과 공단 간 서비스의뢰시스템을 구축해 보훈병원에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지자체로 원스톱으로 연계해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의료·재가서비스가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보훈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지원하는 보장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의뢰 체계를 확대해 정부의 포용적 복지 실현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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