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절대 개원의들만의 단체 아냐"
일부 보도에 반발…"대한의사협회 산하 소속일 뿐"
입력 2020.08.24 11:54 수정 2020.08.24 11: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협은 이번 투쟁에 대해 '개원의 대표'가 아니냐는 일부 언론매체에 대해 강력히 정정할 것을을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협을 중심으로 전 의료계가 정부가 강행하는 ‘4대악 의료정책’의 철폐를 요구하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며 "일부 언론매체에서 '개원의를 대표하는 의협'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마치 개원하고 있는 의사들만의 단체인 양 잘못 보도하는 사례가 아직도 빈번해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개원의들만의 단체가 아니라 ‘의료법’이 규정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사단체의 중앙회로서 서울특별시의사회를 비롯해 전국에 16개 지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직역의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는 의협 산하에 대한개원의협의회는 물론 의학 관련 186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대한의학회와 군의관들의 대한군진의학회를 비롯해 대한공직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 각 직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소속돼 있다는 것.

의협은 "대한의사협회는 개원의는 물론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며 "따라서 대한의사협회가 마치 개원의들만의 단체인 것처럼,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이 마치 개원의들만의 주장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잘못 알려지지 않도록 보도 등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표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기술은 기본, 경쟁력은 운영”…휴템, 정밀 기술로 PFS 시장 공략
“검사에서 포장까지”…P&S, 제약 자동화 ‘토탈 솔루션’으로 진화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협, 절대 개원의들만의 단체 아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협, 절대 개원의들만의 단체 아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