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K-뉴딜위원회 활동 본격 시작
디지털분과 및 안전망분과 소속 위원으로 공동·융합과제 수행
입력 2020.07.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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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 극복을 이끌어 갈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에서 디지털분과 및 고용·사회안전망분과 위원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4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에서 K-뉴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분과별위원 및 자문단 명단과 분과별 활동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K-뉴딜위원회는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강력한 추진력 확보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예산 반영, 종합계획의 세부사업 실행 점검과 이에 필요한 법·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K-뉴딜위원회는 이해찬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총괄본부는 △디지털뉴딜분과위원회 △그린뉴딜분과위원회 △고용·사회안전망·사람투자분과위원회 총 3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서 의원은 디지털분과와 안전망분과를 겸임하여 공동·융합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디지털분과에서는 데이터댐과 AI정부, 일·교육·의료의 스마트그린인프라, 국민펀드/규제개혁/지방혁신 등을 다룰 예정이고, 안전망분과에서는 전국민 고용보험과 서 의원이 지난달 대표발의한 ‘아프면 쉴 수 있는 법’의 골자인 상병수당 추진을 위해 논의할 계획이다.

서영석 의원은 "우리 국민에게는 위기를 이겨내는 DNA가 있다. 한국판 뉴딜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K-뉴딜위원회 2개의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영석 의원 외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중 K-뉴딜위원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의원은 김성주 의원(디지털분과, 안전망분과)과 신현영 의원(디지털분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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