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장치료제, 8월 중 임상시험 예정
혈장공여 희망자 1,039명 중 660명 참여완료…항체치료제는 임상 1상 돌입
입력 2020.07.21 15:04 수정 2020.07.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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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치료제가 내달 제제 생산을 마치고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21일 코로나19 오후 정례브리핑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어제 개별적인 보도가 있었는데, 혈장치료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임상시험용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이 시작된 상황"이라며 "8월 중에는 제제 생산이 완료돼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체치료제의 경우에도 지난 7월 17일 승인 후에 인체 임상1상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혈장치료제와 관련 혈장 공여에 총 1,039명의 완치자가 참여 의사를 밝혀고, 실제로 공여에 참여한 660명의 혈장 모집을 완료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 그리고 실제로 혈장을 공여해 주신 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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