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장치료제 공여, 211명 참여의사 밝혀
현장 활동중 감염됐다가 치료된 보건소 직원 5명 공여
입력 2020.06.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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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완치자 혈장 공여에 211명이 참여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27일 코로나19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연구개발 중에 있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사항을 밝혔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는 211명의 완치자가 참여의사를 밝혀 진행중으로, 이에 대해 방역당국을 감사를 표했다.

특히 권준욱 부본부장은 "경기도 분당구 보건소 직원 5명이 현장 활동 중 감염됐다가 치료 후 완치된 상황에서 고대 안산병원을 통해서 혈장공여 참여의사를 밝혀주었다"며 "특별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의료기관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이다(문의 콜센터 1522-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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