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도 폐지 후 공적마스크 환불제도 협의 중"
26일 공적마스크 762만개…부산시 및 소방청 51만개 공급 예정
입력 2020.06.26 14:33 수정 2020.06.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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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62만 5,000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약국에 616만 4,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 4만 4,000개, 우체국에 2만 8,000개를 비롯하여, 의료기관에 87만 개가 공급되고, 정책적 목적으로 부산시 및 소방청에 51만 9,000개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공적마스크 제도 종료 후 환불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결론을 낼 정도의 수준으로 협의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며 "약사회, 도매상, 조달청과 함께 재고문제, 반품문제들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적마스크 제도의 유지 여부, 제도 폐지 이후 공급 관리 등의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아직 외부에 밝힐 결론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며 "논의가 끝나는 대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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