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환자 현재까지 총 9명
클럽 관련 누적환자는 219명…은혜감리교회 확진자 7명 감염경로 조사중
입력 2020.05.23 15:05 수정 2020.05.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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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환자가 3명 추가로 확인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9명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165명(해외유입 1,204명(내국인 88.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명으로 총 10,194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3명 중 해외유입은 4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9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4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아랍에미리트 2명, 쿠웨이트 1명, 방글라데시 1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확진 환자는 19명이며, 클럽 관련 10명, 기타 9명이다. 클럽 관련 환자는 23일 12시까지 추가로 2명이 확인돼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19명이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 직원 2명 및 직원가족 1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에 따른 관련 확진자는 23일 기준 누적 총 9명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 및 노래방(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악바리, 홀릭스, SBS노래방)에 5월 9~10일 사이 방문했던 사람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서울시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와 관련해 접촉자 3명이 경기도에서 추가로 확인돼 총 7명이 확진돼 현재 방역당국이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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