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결정
4차산업혁명위 14차 회의 결과…환자 주도적 의료데이터 활용
입력 2019.12.13 11:24 수정 2019.12.13 16: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환자가 주도적으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이 모색됐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장병규)는 12월 13일 오전 광화문 회의실에서 제14차 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을 심의‧의결했다.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은 4차위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회와 관계부처(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합동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그간 개인 의료데이터는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만 보유되고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정작 정보주체인 개인은 열람하거나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개인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개인(환자) 중심으로 질 높고 의료비 절감이 가능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본 전략은 전체적인 방향성 및 추진전략에 대한 특위 위원 및 관계부처간 합의를 정리한 보고서로, 향후 디지털헬스케어특위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 및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4차위는 그간 운영해온 '배달종사자 안전망 TF' 논의결과인 '배달종사자 안전망 강화방안'과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및 11월 11일~12일 양일간 개최된 '제6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결과'도 함께 보고받았다.

아울러, 참석한 위원들은 2기 위원회의 활동을 평가하고 3기 위원회를 위한 제언도 했다.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는 개인에게 데이터 권리를 부여하고 이 데이터를 스스로 활용‧공유함으로써 의료정보 자기결정권이 보장되고, 의료서비스 혁신이 유발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결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결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