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개방형 직위 '임상연구과장' 공개 모집
전문성 확보·조직 활력 차원서 개방형 확대
입력 2019.08.02 06:00 수정 2019.08.0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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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공고했다.

응시 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응모 가능하고, 원서접수는 8월 16일까지이다.

임상연구과장의 업무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의 임상시험 평가기준에 대한 기술지원 및 연구 △약물유전정보를 이용한 맞춤약물 평가기술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약물유전정보 자원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의약품의 민족적 감수성 평가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시험·조사·연구 △임상시험관리기준(GCP)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조사·연구 △비임상시험자료의 임상적용에 필요한 중개기술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조사·연구 △임상시험 등록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조사·연구 △임상시험 윤리위원회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조사·연구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한 위해평가에 관한 기술 지원 및 부작용 관련 연구 기획 등이다.

식약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장급 개방형 직위는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등 3개이다.

과장급 중 개방형 직위는 대변인, 국제협력담당관, 정보화통계담당관, 감사담당관, 한약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효동등성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등 9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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