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후반기 산업정책,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집중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개방형 실험실 등 인프라 구축
입력 2019.07.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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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후반기부터 바이오헬스 산업육성을 위한 적극적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업무보고 주요 내용을 보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혁신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한다.

5대 데이터 플랫폼은 △100만명 단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병원단위 의료 빅데이터 △신약 후보물질 빅데이터 △바이오 특허 빅데이터 △국민건강 공공 빅데이터이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의료기술협력단, 개방형 실험실 등 병원 인프라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융합형 의사과학자 등 제약‧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의료 해외진출 지원 계획도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등 유라시아에 의료‧건보제도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중심 패키지(병원시스템+의약품+의료기기 등) 수출 지원 및 현지 협력거점 구축·활용(베트남 신설 2019. 8)한다.

복지부는 그외에도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 지원 △예방·건강투자 강화 △저소득층 소득보장 강화 △장애인 권익 신장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 보장체계 구축 △아동투자 확대 및 보호강화 △영유아·초등생 돌봄 지원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후지원 등 업무추진 계획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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