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신고 재산 압구정 아파트 등 7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 관보게재…본인·배우자 명의 아파트 약 46억
입력 2019.06.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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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의 신고 재산이 본인 명의 압구정 아파트 등 71억원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관보를 통해 게재한 공직자재산등록사항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의 재산을 공개했다. 신고된 재산은 총 71억2,713만원이다.

건물로는 이 처장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 1채(14억2,400만원)와 배우자 명의로 된 강북구 미아동의 상가(17억8,538만원)와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14억6,400만원)가 명시됐다. 

또한 이 처장 본인 소유의 자동차 1대와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 2대를 포함해 8,925만원도 신고됐다. 

이와 함께 본인과 배우자 등의 예금 합계는 총 22억2,766만원으로 확인됐고 배우자 명의의 골프클럽과 헬스클럽 회원권 4,950만원도 신고됐다. 

유가증권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6억8,937만원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주식심사청구를 한 결과 일부를 제외하고 매각했고 차후 재산변동신고에서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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