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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퇴의사를 표명한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의 후임을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의약품안전국장,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6일까지이다. 서류전형 및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12월중 임용할 예정이다.
의약품안전국장 공모는 사의를 표명한 이원식 국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원식 국장은 민간스카웃제 형식을 통해 2016년 9월 16일 임용됐으나 임기 2년을 못채우고 지난 8월 중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원식 국장의 임기는 3년이 보장됐었다.
의사출신이면서 다국적 제약사(한국화이자) 부사장을 역임한 이원식 국장은 임용당시부터 적지 않은 논란속에 부임했으며, 업무 부담으로 인해 중도에 사의를 표명했다.
인사 실패(?)의 부담감으로 인해 식약처는 의약품안전국장 직위를 개방형에서 해제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방향 직위로 지정돼 있더라도 식약처 소속 공무원들도 자격만 갖추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의약품안전국장에 외부인사가 또 기용될지, 아니면 조직안전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내부 직원이 기용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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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국장 공모는 사의를 표명한 이원식 국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원식 국장은 민간스카웃제 형식을 통해 2016년 9월 16일 임용됐으나 임기 2년을 못채우고 지난 8월 중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원식 국장의 임기는 3년이 보장됐었다.
의사출신이면서 다국적 제약사(한국화이자) 부사장을 역임한 이원식 국장은 임용당시부터 적지 않은 논란속에 부임했으며, 업무 부담으로 인해 중도에 사의를 표명했다.
인사 실패(?)의 부담감으로 인해 식약처는 의약품안전국장 직위를 개방형에서 해제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방향 직위로 지정돼 있더라도 식약처 소속 공무원들도 자격만 갖추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의약품안전국장에 외부인사가 또 기용될지, 아니면 조직안전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내부 직원이 기용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