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일반의약품 허가 증가
전문약 시장 정체로 일반약 허가 비중 28%까지 학대
입력 2018.08.02 06:20 수정 2018.08.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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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을 통해 성장동력을 찾고자 하는 제약업계의 분위기가 의약품 허가 현황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면 7월 허가받은 의약품은 전문의약품 139품목, 일반의약품 54품목 등 총 193품목으로 집계됐다. 

전문약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72 : 28이다. 의약분업이후 처방의약품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한때는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80% 이상을 점유했으나 최근에는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줄고 일반의약품의 점유율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의약품 139품목중 제네릭은 89품목, 자료제출의약품은 34품목, 신약은 1품목이다

신약은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정 50mg(테고프라잔)'으로 국산신약 30호로 기록됐다.

또 △삼천당제약 '타리에스서방정' △대원제약 '베포스타서방정' △한림제약 ' 베리온서방정' △동국제약 '베포탄서방정' △삼아제약 '베포린서방정' △광동제약 '베포큐서방정' 등 항히스타민제인 '타리온(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서방형 제제로 개발한 개량신약 6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일반의약품 54품목중 제네릭은 27품목, 표준제조기준은 5품목으로 집계됐다.

월별 의약품 허가현황은 1월 192품목(전문 145, 일반 47), 2월 166품목(전문 130, 일반 36), 3월 170품목(전문 117, 일반 53), 4월 178품목(전문 126, 일반 52), 5월 190품목(전문 144, 일반 44), 6월 213품목(전문 152, 일반 61)  7월 193품목(전문 139, 일반 54) 등 1,302품목(전문 953  일반 349)으로 집계됐다.

전문약과 일반약의 허가 비중은 73 : 27 이다.

제네릭 의약품 허가 현황은 1월 163품목, 2월 129품목, 3월 128품목, 4월 116품목, 5월 107품목, 6월 120품목, 7월 110품목 이었다. 1월부터 7월까지 허가받은 제네릭 의약품은 873품목이었다. 이는 허가받은 의약품 67%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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