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약계 만나 '문재인 케어' 협조 당부
약사회 등 6개 단체에 정책추진 필요성 설명 및 단체별 의견 수렴 예정
입력 2017.08.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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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가 보건의약계를 만나 소위 '문재인 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협조를 당부한다.

복지부는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8일 주요 보건의약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 보건의약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곳이다.

이번 방문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보건의약계와의 대화 및 소통을 통해 우려를 해소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단체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비급여 항목으로 인해 국민의 진료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설명하면서, 비급여 항목의 급여 전환 시 적정 수가 보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피력한다.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단체별 우려 및 건의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보건의료계와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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