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지급자료 분석에 의하면 건강보험 진료비는 15조 5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입원진료비는 5조 3,5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외래진료비는 6조 2,026억 원으로 6.8%, 약국진료비는 3조 4,961억 원으로 7.9% 증가했다.
2016년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자료'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진료비 점유율이 줄고, 병원급 진료비 점유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종별 진료비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총진료비 7.6% 증가, 병원급 진료비는 10.1% 증가했다.
치과의원 20.9%, 한방병원 20.7%, 요양병원 13.3%, 치과병원 12.8% 순으로 증가했으며, 종합병원급 진료비 점유율 29.9%, 병원급 17.9%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7.3% 증가한 것으로 타나났다.
진료비를 요양기관 수로 나눈 기관당 진료비는 총 기관당 진료비 5.8%, 병원급 기관당 진료비 7.4% 증가했다.
치과의원 18%, 한방병원 11.5%, 요양병원 9.7%, 치과병원 7.6% 순으로 증가했으며, 급여비는 병원급 10.1%, 약국 7.9%로 두 기관이 총급여비 증가율 7.4%보다 높게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의원 진료비는 3조 9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표시과목별로 진료비 증가율은 비뇨기과 13.0%, 이비인후과 9.9%, 안과 8.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요양기관 수는 8만 8,500개로 2015년 말 대비 0.4% 증가했다. 치과병원 1.4%, 한방병원 1.2%, 의원 0.7%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