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적극적인 바이오의약품 육성 계획을 밝혔음에도 바이오시밀러 약가산정 상향 조정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이하 바이오 약가협의체)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주요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약가협의체는 지난 회의에 이어 △바이오시밀러 약가 80%로 인상 △개량생물의약품 약가산식 신설 △바이오의약품 함량산식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제약계는 바이오시밀러 약가산정을 현행 오리지널 대비 70%에서 80%로 인상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고, 개량생물의약품 약가산식 신설의 경우 오리지널의 100~130% 수준의 산정을 요청했다.
함량산식 조정 부분 역시 1차 회의때와 같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바이오 약가개선 문제를 두차례의 실무회의만으로 결론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제약계가 제출한 보완자료 등에 대한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이 외에도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들이 있다는 것.
결국 바이오의약품 약가협의체도 2번의 실무회의를 통해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했고 안건은 전체회의로 넘어가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무회의를 통해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자료 등을 요청했으며, 현재 재정추계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실무회의는 2차회의로 마무리됐고, 조만간 전체회의를 개최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는 다음주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바이오 약가개선협의체도 4월중 전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가 적극적인 바이오의약품 육성 계획을 밝혔음에도 바이오시밀러 약가산정 상향 조정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이하 바이오 약가협의체)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주요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약가협의체는 지난 회의에 이어 △바이오시밀러 약가 80%로 인상 △개량생물의약품 약가산식 신설 △바이오의약품 함량산식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제약계는 바이오시밀러 약가산정을 현행 오리지널 대비 70%에서 80%로 인상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고, 개량생물의약품 약가산식 신설의 경우 오리지널의 100~130% 수준의 산정을 요청했다.
함량산식 조정 부분 역시 1차 회의때와 같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바이오 약가개선 문제를 두차례의 실무회의만으로 결론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제약계가 제출한 보완자료 등에 대한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이 외에도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들이 있다는 것.
결국 바이오의약품 약가협의체도 2번의 실무회의를 통해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했고 안건은 전체회의로 넘어가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무회의를 통해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자료 등을 요청했으며, 현재 재정추계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실무회의는 2차회의로 마무리됐고, 조만간 전체회의를 개최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는 다음주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바이오 약가개선협의체도 4월중 전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