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이 무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제약업계의 재신설 요구는 높았으나 예산 및 인력 등 행정적인 문제로 인해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이 불가능하다는 최종판단을 내렸다.
식약처는 기존 조직체계로는 의약품 제품화 지원에만 집중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제약업계 의견조회 실시 결과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고려해 센터의 재신설을 검토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운영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조직도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업무가 증가하고는 있으나 이런 상황이 조직확대나 신설 등으로 반영되기는 어렵다보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이 어렵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인력증원이 중요한 문제인데 인력충원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은 어렵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팜나비 사업을 통한 제품화 네비게이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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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이 무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제약업계의 재신설 요구는 높았으나 예산 및 인력 등 행정적인 문제로 인해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이 불가능하다는 최종판단을 내렸다.
식약처는 기존 조직체계로는 의약품 제품화 지원에만 집중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제약업계 의견조회 실시 결과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고려해 센터의 재신설을 검토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운영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조직도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업무가 증가하고는 있으나 이런 상황이 조직확대나 신설 등으로 반영되기는 어렵다보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이 어렵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인력증원이 중요한 문제인데 인력충원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의 재신설은 어렵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팜나비 사업을 통한 제품화 네비게이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