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KOICA와 보건 분야 무상원조사업 협력 MOU
개발협력 위한 공동연구,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입력 2015.10.02 17:29 수정 2015.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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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이사장 김영목)와 보건의료지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인요한, 이하 KOFIH)은 2일  코이카 개발협력역사관에서 보건분야 무상원조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전략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우리나라 보건분야 무상원조 시행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외교부-복지부-코이카-KOFIH 4자간 진행된 협의체 활동의 결실로 이뤄졌다.  두 기관의 MOU는 지난 2011년 긴급구호 협력을 위한 체결 이후 두 번째로,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과 인요한 KOFIH 총재 참석 하에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 보건의료분야 무상개발협력사업의 협력적 시행 및 효과성 제고 ▲ 보건의료 사업분야에서 협업, 공동사업 수행 ▲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강화 ▲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이카와 KOFIH는 향후 양 기관이 개도국에서 시행하는 보건의료분야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ODA 사업의 효율과 효과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현재 두 기관에서 보건분야 사업이 진행하고 있는 가나,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에서 사업에 대한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은 “코이카가 KOFIH와 협력강화를 통해 우리 정부의 원조조화뿐만 아니라 금번 유엔개발정상회의를 통해 공표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요한 KOFIH 총재는 “반세기 전만 해도 세계 최빈국으로 원조를 받았던 나라가 이제는 개도국에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며 “개도국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보건의료 사업을 위해 이번 MOU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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