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밝게 열린 위원회’ 조직문화 변화
Bottom-up 방식의 혁신, 과장급 등 일반직원으로 구성
입력 2015.04.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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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연초부터 준비해온 ‘밝게 열린 조직문화 혁신 추진계획’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4월부터 ‘밝게 열린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밝게 열린 위원회’는 원장을 위원장으로 3개 분과로 구성되는데, 우선 4월 1일 2030세대에 속하는 일반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밝은 생각팀’이 출범하였다. ‘밝은 생각팀’은 장차 조직의 주축이 될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아래로부터의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외에 업무 현장에서 혁신과제를 주도적으로 전파하고 실행하는 ‘행복실행팀’, 혁신과제의 진행상황 및 현장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하여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열린소통팀’ 등 부서 단위의 조직문화 혁신그룹이 4월 중에 구성될 예정이다.

조직도

심평원은 조직문화 혁신그룹에 속하는 직원들에 대해 기관의 미래 설계라 할 수 있는 ‘2025 New Vision 및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참여케 하는 등 장기적으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인재(Change Agent)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밝게 열린 위원회’는 최근 대규모 신규직원 채용이 이어짐에 따라 조직 내 젊은 세대 직원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2015년 말 지방 이전을 앞두고 있는 등 조직 안팎의 변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하고 한 차원 높은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위원회 활동은 형식적인 활동,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일하는 방식과 환경, 제도 등을 포괄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Smart HIRA’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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