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니토' 등 4대중증질환 보장성 관련 약제 1월 급여
복지부, 보험급여 기준 확대 적용
입력 2013.12.31 14:42 수정 2013.12.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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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정부의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호중구감소성 발열 치료제인 ‘칸시다스주’ 등이 보험 급여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호중구감소성 발열’에 ‘칸시다스주’를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적용(종전에는 ‘훈기존주’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2차 치료제로서 급여인정)하는 등 약제의 보험급여기준을 2014년 1월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항진균제 일반원칙을 신설하는 등 총 29개 항목을 신설 또는 변경하며,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해당 환자들은 본인부담이 대폭 줄어 (100% => 암 5%, 희귀난치 10%, 일반 외래 30%) 경제적 부담을 훨씬 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급여기준 확대 약제는 항암제 ‘아피니토정’, 뇌혈전용해제 ‘액티라제주’, 희귀난치병치료제 ‘엔브렐주’,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디스커스’, 항진균제 ‘칸시다스주’ 등이다.

이 밖에 고지혈증치료제 급여기준의 경우,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콜레스테롤’ =>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치로 개선하고, 향정신성약품 ‘졸피뎀’은 식약처 허가사항을 반영해 ‘1회 치료기간은 4주를 넘지 않도록’ 급여기준 고시를 명확히 했다.

복지부는 2014년도에도 임상진료 현장의 합리적인 요청사항은 적극 수용해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약제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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